1.AutoCAD를 실행 시킨다.



2. CAD에서 게시 메뉴를 실행시킨다.



3. 게시창이 뜨면 원하는 파일을 드래그하거나 + 버튼을 눌러서 추가한다.

   이때 게시 대상은 PDF로 지정해준뒤 추가할때 모형과 배치중 모형만 추가하도록 한다.




4.게시 옵션을 눌러 도면층 정보와 블록정보는 불포함으로 설정해준다.



5. 추가된 파일에 게시 정보를 외부 도면에서 적용을 시켜주는 단계

   파일을 전체 선택 (Ctrl + a)를 한 뒤 페이지 설정을 클릭하여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6. 규칙을 설정한 캐드파일이 있다면 로드해서 추가해주고 아니라면 사이즈를 선택해준다.



7. 그럼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 A3를 선택해 준다. 

    이는 나중에 A3로 도면을 출력할 때를 대비한 것임.

    A4로 출력할때는 프린트시 출력용지를 A4로 설정해야함.



8. 적용이 되었다면 게시버튼을 클릭하여 파일을 저장할 위치와 파일명을 입력하면 게시 작업이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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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CAD 속도 향상 방법들

from Auto CAD 2013. 2. 27. 15:03

 

 

 

 

 

 

 

 

 

 

HPQUICKPREVIEW - 0  (해치 패턴 또는 채우기 선택)

 

AutoCAD 기반의 2011버전에서 해치와 관련한 새로 추가된 기능.

HPQUICKPREVIEW는 해치의 내부 점을 지정할 때 미리보기를 표시할지 여부를 조정하는 시스템 변수이며, 이를 끔으로써 해치 명령의 실행 속도개선가능

초기값: 1

0 또는 끄기: 미리보기 없음

1 또는 켜기: 빠른 미리보기

 

VTDURATION  (숫자가 작으면 작을수록 확대 및 축소가 천천히 작동)

 

WHIPTHREAD - 3 (캐드에서 다중프로세서를 쓸건지 말건지 선택하는부분)

 

SELECTION CYCLING (ctrl + W) : off  (순환선택 설정)

 

HPQUICKPREVIEW - 0 (해치 미리보기)

  

DWGCHECK - 0 (버전체크)

 

QPMODE - 0 (신속 속성)

 

VTENABLE - 0 (동적 줌)

 

DYNMODE - 0 (동적입력)

 

DRAGP1 - 10 (2D 상 객체 끌기 미리보기 객체 수량)

 

DRAGP2 - 25 (빠른 끌기 입력 추출 비율 설정)

 

3DCONFIG - Hardware

 

ROLLOVERTIPS - 0 (객체 정보 팁 끄기)

 

TEMPOVERRIDES - 0 (직교 모드시 멈춤 현상 해결)

 

 

내컴퓨터 > 속성 > 고급 시스템 설정 > 고급탭 > 환경변수 > 사용자 변수 새로만들기

   변수이름 : USEOLDCOMMANDLINE / 변수값 : TRUE (AUTOCAD 2013)

 

제어판 > 사용자계정 > 사용자 계정 컴트롤 설정 변경 > 알리지 않음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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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evoSPEED F1 Mid SF 구매

from Cruze 2013. 2. 2. 09:51

운전을 하다 보니 예전에도 그랬지만. 신발마다 밑창의 두께나 단단함에 차이가 있어서 출발하고 나서 얼마까지는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했다.


전에는 오토라서 그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크루즈 디젤 수동을 사고 나서는 안그래도 좁은 클러치 간격 때문에 그 차이가 크게 느껴졌다.. 한동안 얇고 단단한 신발을 신고 다니다가 밑창이 두껍고 조금은 부드러운 신발을 신을때면 출발할때 클러치 간격에 신경이 씌였다.


그래서 영암 서킷 라이선스를 따는 것과 겸사겸사 해서 신발을 질렀다.


정식 경기에 참여할 계획은 없기에 방염처리가 되어 있지는 않은 모델을 고르기로 했다. 키미가 사용하는 알파인스타가 첫 후보에 올랐으나, 비싸서 포기.. 스파르코는 역시나 레이싱 브랜드 답게 이것또한 비쌌다.

그러다 예전에 혹해서 지를까하다 가격이 비싸서 포기했던 푸마를 보게 되었는데 마침 세일을 하고 있었다!!!


세일!!!!!!!!!!! 이건 질러야해!!!!!




거기에다 빨강!!!! 페라리!!!! 페라리!!! 


사실 저 모델은 작년 10월달에 푸마 매장에 페라리 바람막이를 사러 갔다가 본 모델이었다. 그때 같이 살까 했었는데 13만이 넘어가는 가격이라 포기했었다. 메르세데스-GP와, BMW 버전도 있었지만 남자의 빨강을 선택했다!


사이즈가 10단위로 나와서 꽉끼는 270과 조금은 헐렁한 280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아무래도 페달 감각을 느껴야 하는 신발이기에 꽉맞는 걸 선택했다. 소가죽이라 조금은 더 늘어나겠지..








특이하게 쇼핑백이 아니라 부직포 같은 소재의 신발 가방을 준다. 종이 가방보다 더 낫다고 생각된다. 이게 이 모델만 그런건지 지금 행사기간이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며칠 신어보니 발에 착 감기는게 좋다~ 허나 밑창 수리는 안된다 하니 -ㅅ- 걸어다닐때는 다른 신발을 신도록 합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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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Bold 9900 팔아야지.. 이제 공기계 신세...


-ㅅ-.. 스피커가 찢어지는 현상이 있는데 부품 수급이.. 2주 이상 걸린다고 하고,, 또한 비용이 6만원이라고 하여


사설샵에서 수리하거나 내가 부품만 사서 수리해야지.. 부품값이 4천원이던데 뭐...


누가 살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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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NEX-5N 구입 및 개봉

from it 기기 2013. 1. 14. 21:09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지만, 쓰지도 않고, 또한 iPhone 5를 구매하고 나서는 별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었고, 있어도 사진도 못 찍다 보니 있으나 마나였다.


허나, 그분은 예고 없이 오시는 법.... 크루즈를 왁스 먹이고 아이폰으로 찍다보니 한계가 있고 그러다 보니 카메라를 가지고 싶고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검색하고 있고,,,


이런 단계를 거치다 보니 어느새 지름은 결정되었다...


단지 카메라 모델만 남아 있는 상황이었으니,,, 그러던 중 DSLR 은 입문용을 2번 가지고 있었지만 너무 크기에, 가지고 다닐 마음이 없어져서 처음부터 제외, 그런데 컴팩트 카메라는 렌즈를 교환할 수도 없기에 그 수명이 짧을 것 같아서 제외 하다 보니 남는건 미러리스...


요즘 나오는 미러리스 중에 몇몇 모델이 추천 목록으로 뜬 걸 감안하여 모델을 차근차근 살펴보기 시작했다..


1. 광학의 삼성!!!!!! NX210





번들 렌즈 성능과 화소수에서는 제일 좋다는 평이다. 하지만.. 삼성이자나......... 그래서 패스...


2. 파나소닉 GX1 




다양한 렌즈와 미러리스중 가장 낫다는 성능.. 하지만 비싼 가격과 동영상의 약간 모자람으로 패스...


3. Sony NEX-5N or NEX-5R



그립감도 괜찮고, 렌즈 성능도 괜찮고, 

동영상이 풀에이취에 무려 60후레임으로!! 

녹화가 된다 하여 그냥 이걸로 했다.


이번에 나온 NEX-5R 모델은 기존 5N에서 USB 충전, 180도로 더 넓어진 LCD 틸트 각도, 무선랜 기본 내장, 번들 렌즈의 향상, AF 속도 향상 정도인데 가격차가 20여만원 이상 차이가 나서 그냥 5N 모델로 결정을 했다.


무릇 지름신을 영접할땐 신속하게 하라고 하셨다.

고로 -_- 하이마트에서 근무하는 아는 형에게 카톡으로 입질을 했다.


" NEX-5N 재고 있수?"

" 옹 있어 살라고?"

" 어-_- ㅋㅋㅋ 얼매유,, 번들 렌즈는 뭐 들어가?"

" 아. 잠시만.. 5x 만원까지 해주고 번들은 18-55 들어간다. 한개 빼놓을까?"

" -_- 빼놓으셈. 낼 바로 가겠음!!"


이런 대화가 오가고 난 뒤... 난 -_- 제정신이 돌아왔다...


'아............. 나 그냥 재고랑 가격만 물어볼랬는데... 산다고 물건 빼놓으라고 .. 내일 간다고 얘기해 버렸으니.. 질.러.야.겠.군...그 형을 실망시킬 순 없어..."


이렇게 자기 위안을 한뒤... 숙면을 취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숙면을 취한뒤 점심 시간이 지난뒤 바로 하이마트님이 계신 그곳으로 달려 갔다..

달려간 곳에서 바로 겟!!! 하고 사은품을 nex 가방과, 메모리 카드 8기가 하나와 , LCD 보호필름+에어브러쉬가 포함된 세트를 3개나 받아 챙기고선 그 형이 바쁜 관계로 집으로 GoGoGo!!!


떨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했다.




박스는 뭐 별반 특이한 점이없다. 안에 구성품이 이리 들어있소. 하는 느낌뿐.

알파라는 저 글자가 일반 컴팩트 디카가 아닌 DSLR 같이 성능 좋은 고급 카메라다! 라고 하는 듯한 느낌.




박스를 개봉하면 이런 악세사리가 있으니 질러주세요. 하는 그림이 있다. 뷰파인더니 무선랜 모듈이니, 렌즈 컨버터 마운트라거나, 케이블 종류라거나,, 기타등등...






자 소니 버거가 왔습니다.. 진짜 처음 꺼내보고선 어디 햄버거 포장인줄 알았다...;; 저거는 지금 많이 풀어헤쳐진 모양이지만, 다른 구매자들이 올려놓은 사진을 보더라도 완전 버거 포장이다..


UV 필터도 기본으로 포함이 되어 있다. 구성품은 비슷비슷하다. 충전기니 데이터 케이블이니 렌즈 후드 같은 것들 말이다.












요로코롬 생겼다.


내 손이 약간 큰것도 있지만 카메라 자체가 작기도 하다. 그래서 손으로 쥐었을때 사진을 찍어 보았다.




약간 얇고 작아서 불편해 보이지만 많이 불편하지는 않다. 



손을 다 폈을때 크기 비교. 참고로 내 손을 좀 크다...;;



이것은 블랙베리 Bold 9900 과 사이즈 비교한 사진. 정말 큰 사이즈는 아닌게 분명하다. 16mm 짜리 렌즈였다면 더더욱 작아보였겠지.


크기는 이정도면 됐다 싶어 전원을 켰지만!!! 소니는 배터리를 방전해서 포장하나 보다. 정말 하나도 없다.. 켜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켜지길 기다렸다.


처음 켰을때 어떻게 되나 싶어서 아이폰으로 영상을 찍었다.


 


의외로 시작 반응은 빠른 편이다.




요건 기본으로 딸려오는 플래쉬이다.



커버를 열면 요론 모양으로 들어 있다.



아래쪽을 보면 본체와 연결되는 잭과 고정볼트가 보인다.



정면에서 보면 요런 생김새!


본체와 결합하는 방법은 다음 영상을 보면 알다 시피 쉽다. 


 


열고 끼우고 돌리고 끗! 영상에서 처음에 나사 방향을 착각 했지만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결합이 된다.






결합하면 이런 모양이다.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자주 쓰지는 않을거 같지만, 일단 가방에 넣어놨다.


일단 카메라 외형이나 이런것은 만족한다, 성능은 전에 쓰던 카메라들 보다는 좋겠지만,

아직 카메라를 잘 쓸줄 모르니까 천천히 배워나가야 할 것 같다. 일단 외형 리뷰는 이만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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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내려간 김에 느긋하게 세차하고, 자이몰 티타늄을 입혀줬다.


사진은 보정따윈 필요 없고 선별따윈 없다... 그냥 모조리 올리는 거다.










빛 반사 때문에 워트스팟처럼 보이네.




사고나서 범퍼를 도색 다시 했는데 단차가;; 본넷보다 조금더 들어가 있다. 쩝.. 좀 신경 써주지



빛이 반사되는 곳을 보니 잔사가 좀 있네.. 뭐 사진찍고 몇번 더 닦아주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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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고.

from Cruze 2012. 11. 15. 20:31

사고가 났다.. 이런 썅;;;;;;;;;;;;;;;;;;;;;


2차로로 가던 도중 앞에서 신호 위반하며 불쑥 튀어 나오는 차를 피하기 위해 확 꺽어버린 1차선의 차..


-_- 나의 휀다님을 찍으셨다;;;;;;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그쪽에서 잘못 인정해서 100프로... 수리비 해주기로 했다. 대인은 안하는 조건으로.. 어차피.. 다친곳도 없어;


시속 30이나 40될까한 속도였으니...


근데 휀다는 바꿔야 하고, 범퍼는 긁히기만 해서 전체 재도장... -_- 토요일 출고 예정... 


크루즈는 입원하고 이전 모델 SM5가 왔다.. -_-;;; 2000cc 라 중형차가 왔군;;


화나고 그런건 없는데 그냥 불편해;;; 가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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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너무 더럽기도 하고, 회사에서 공사하느라 이래저래 시멘트 가루가 날리기도 해서


비가 온다는 말을 듣고도 세차를 하러 갔다 ;ㅁ;.. 가는 김에 워시미트랑 소낙스 카샴푸도 구매!


자전거 탈때 알게된 동생이랑 같이 세차를 감행.. 왁스를 슬슬 바르기 시작하는데 비가 다시 온다.. ;ㅁ; 뉘미럴...


그래서 그냥 내 크루즈 본넷과  A 필러 쪽을 바르고, 뽐뿌 좀 받으라고 아는 동생의 본넷 한쪽만 발랐다. ㅋㅋㅋ


오늘 아침에 그 동생으로부터 온 사진 두장 ㅋㅋㅋㅋ







보이는가. 한쪽은 소낙스 액체 왁스를 바른 곳이다. 흣;;


비가 오는 도중이라 물기도 조금 머금어진 상태였고, 버핑도 닦아내기만 한 수준의 결과물이라는 것...


날씨가 괜찮았다면 세차도 꼼꼼히 하고, 기타 이물질 제거,  2,3차 버핑도 했겠지만.. 


날씨가 안 도와줘서 대충 한 것 치고는 좋은 결과물이 아닐까 한다.


역시 괜찮은 왁스인듯.. 소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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