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백양사 가면서 찍은 사진...



단 하루만에 타 버린 다리 라인을 맞춰서 다시 태우기 위해 탄 부분만 선크림 바르고 다녀왔던 백양사..
그래서 다리엔 두줄이 생겼다는 슬픈 이야기가.. ㅜㅜ
 

요건.. 작년에 좀 탔더니 힘주면 변해 버린 다리.. 이것은 지금도 유효.. 


뜬금 없는 효성 사진.. 
,